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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산악회, ‘2026년 시산제’ 열고 안전산행 기원

안전산행 실천 다짐과 건전한 산행 문화 확산 계기 마련

 

장수군 계남면 산악회(회장 박판서)는 지난 9일 계남면 벽남제에서 한 해 동안의 안전산행과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해 ‘2026년 시산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산제에는 산악회 회원들이 참석해 정성껏 제를 올리며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로 배려하는 산행 문화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책임 있는 산행 문화 조성에도 뜻을 모으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해 산악회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산행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산행 전·후 스트레칭 실시, 음주 산행 금지, 화기물 소지한 채 입산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강조해 ‘안전은 기원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원칙을 공유했다.

 

박판서 회장은 “올해도 회원 간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산행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신뢰를 중심으로 건강한 산악회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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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