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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전북도,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주 24~35시간 유연근무 채용 시 기업에 월 40만원 경상운영비 지원

○ 92명 규모, 도·시군 4억4천만원 투입… 기업 고용 부담 완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중년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유연한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신중년(40세~64세)을 주 24~35시간 유연근무 형태로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고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등이다. 해당 기업이 도내 거주 신중년을 유연근무형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연 최대 400만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 92명 규모로,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총 4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필수) ▲사업장 안전장비 구입비 ▲홍보·마케팅비 ▲산재 및 인사노무 컨설팅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경상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채용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신중년이 보유한 다양한 경험과 기업의 유연한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유연근무형 일자리 모델이 지역 일자리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기업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누리집(https://www.1577-0365.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센터(☎ 1577-03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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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