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3.9℃
  • 맑음광주 4.1℃
  • 흐림부산 6.1℃
  • 맑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4.2℃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소방본부, 긴급출동 중 소방차량 교통사고 줄인다

○ 교통사고 전문강사 초빙, 체감형 특별교육 추진

○ 사고사례 중심 체감형 교육으로 저연차 운전자 역량 강화

○ 긴급출동 중 사고 예방으로 소방대원 안전 확보 및 현장 대응력 향상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긴급출동 중 발생하는 소방차량 교통사고를 줄이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량 교통사고 저감 특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긴급출동이 늘고 교통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소방차량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였으며, 실제 소방차량 사고 영상과 사례를 활용한 체감형 교육을 통해 사고 원인 분석, 사고 다발 유형, 도로여건과 상황별 방어운전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긴급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차량 교통사고는 단순한 차량 사고를 넘어 소방력 손실과 대원 안전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통사고 저감 특별교육을 통해 긴급출동 중 사고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