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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소방본부, 긴급출동 중 소방차량 교통사고 줄인다

○ 교통사고 전문강사 초빙, 체감형 특별교육 추진

○ 사고사례 중심 체감형 교육으로 저연차 운전자 역량 강화

○ 긴급출동 중 사고 예방으로 소방대원 안전 확보 및 현장 대응력 향상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긴급출동 중 발생하는 소방차량 교통사고를 줄이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차량 교통사고 저감 특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긴급출동이 늘고 교통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소방차량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였으며, 실제 소방차량 사고 영상과 사례를 활용한 체감형 교육을 통해 사고 원인 분석, 사고 다발 유형, 도로여건과 상황별 방어운전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긴급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차량 교통사고는 단순한 차량 사고를 넘어 소방력 손실과 대원 안전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통사고 저감 특별교육을 통해 긴급출동 중 사고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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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3일까지,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 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격포항 요트마리나에서 관람정에 승선해 변산해수욕장 경기 수역으로 이동하면 바다 위에서 선수들의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