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희(회장 구동수)는 24일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기 찾아가는 성수면 노인대학 입학식(학장 전현준)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노인대학생 40명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전현준 대학장, 이세민 성수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 노인대학장의 입학식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동수 노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찾아가는 성수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격려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의 안부를 붇는 행복한 사랑방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와 교육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현준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의 역할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사회가 혼란할 때 일수록 노인들의 지혜가 큰 자산이 된다”며“입학식을 하게 됨을 축하드리며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문화 및 교육에 소외된 읍·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학습의 기회를 부여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주 2회 총 13회 32시간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동향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