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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오는 3월 2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개최

3월 2일 용담면 체련공원서 면민 화합과 풍년농사 기원

 

진안군 용담면은 오는 3월 2일 오후 4시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용담면 의용소방대 주관으로 ‘제19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2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의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고, 면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마을대항 윷놀이, 소원지 작성,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이어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등 본행사가 진행되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용담면 주민자치위원회 교실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와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노기환 용담면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모여 정월대보름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면민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올 한 해 풍년농사가 이루어지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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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