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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 발전위원회, 1차 정기총회

지난해 사업 결산 및 올해 추진계획 논의… 신임 위원장 선출로 조직 재정비

 

장수군 번암면 발전위원회(위원장 소순배)는 25일 번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발전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주요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발전위원회 위원장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는 절차도 함께 진행되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참석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고, 앞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발전위원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면정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면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소순배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전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발전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발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더욱 살기 좋은 번암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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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획예산처에 도정 핵심 현안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