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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보건의료원, ‘쓱쓱싹싹’ 건강캠페인

학생 대상 올바른 손씻기·구강위생 교육으로 건강생활 실천 유도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학생들의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를 쓱쓱 손을 싹싹 『쓱쓱싹싹』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계초등학교, 장계중학교, 전북유니텍고등학교, 백화고등학교 등 4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등굣길 시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캠페인에서는 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칫솔질 요령을 안내하고, 구강위생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칫솔·치약 세트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위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손씻기는 감염성 질환을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해 감염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하며, 올바른 칫솔질은 치아우식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 수준 향상과 예방 중심의 보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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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