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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소방용품 구매 강요 ‘주의 당부’

○ 소방서“소방용품 판매나 구매 강요하는 일 절대 없어”

진안소방서는 소방기관이나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에서도 유사 사례가 확인됐으며, 주요 수법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인물이 숙박시설 및 캠핑장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신형 리튬 소화기 교체’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관련 법령이 개정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는 허위 정보를 제공하며 구매를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판매를 대행하지 않으며, 전화·문자를 통한 입금 요구는 사기 가능성이 높으니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경찰이나 소방서에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안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악용한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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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