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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서울서 귀농귀촌 도시민 상담 홍보교육 호응

수도권 거주 도시민대상 맞춤 상담 진행

 

 

진안군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0일에서 31일까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안군 도시민 상담 홍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는 귀농귀촌 준비자에게 도시민 맞춤형 상담 및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진안군의 정책과 지원사업, 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귀촌 멘토의 ‘치유농업 농장 및 프로그램 운영’과 ‘귀산촌을 위한 산림경영 실무’에 대한 특강을 통해 귀농뿐 아니라 치유농업 및 귀산촌까지 아우르는 현실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도시민은 “진안군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중에 수도권에서 설명회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4월 1일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전북으로 가(家)는 정착 설명회’에 참여해 광역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을 안내하고 정착사례를 공유하여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진안군의 임시거주시설을 소개하며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진안군 정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진안군은 올해도 귀농귀촌인 유입 및 정착을 위해 도시민 진안탐방, 청년캠프, 꽃중년 한달살기, 전북에서 살아보기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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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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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상 문지담, 태권도 국제대회 출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육성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1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태권도 유망주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이 청소년 대표 선수단으로 발탁 돼,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문지담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알려졌다. 앞서 문지담은 국다대표 선발대회에서 –63kg급에서 우승을 차지, 각 체급 1위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문지담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됐고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훈련용품 지원 등 밀착지원을 받고 있다. 문지담은 “청소년 대표로 선발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체육회는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도내 유망선수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전국체육대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