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4.1℃
  • 흐림강릉 13.6℃
  • 맑음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3.5℃
  • 구름많음대구 15.0℃
  • 흐림울산 12.2℃
  • 구름많음광주 12.8℃
  • 흐림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8℃
  • 흐림제주 13.5℃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공무원 및 직원 감염병예방교육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3월 31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보건 소통의 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직자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한편,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매년 약 150~200명 수준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치명률은 약 18~20%로 다른 감염병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전국적으로 매년 6,000여명 발생하고 있으며, 진안군에서도 매년 20여명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중심으로 ▲주요 감염병 종류 및 발생 특성▲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이해▲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등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방수칙 전달과 주민 대상 교육 시 유의 사항, 효과적인 교육 방법 등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피부 노출 최소화▲기피제 사용▲야외활동 후 샤워 및 의복 세탁▲진드기 물림 여부 확인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진안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 활동의 질을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예방수칙 전달을 넘어, 주민 대상 교육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주여상 문지담, 태권도 국제대회 출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육성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1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태권도 유망주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이 청소년 대표 선수단으로 발탁 돼,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문지담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알려졌다. 앞서 문지담은 국다대표 선발대회에서 –63kg급에서 우승을 차지, 각 체급 1위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문지담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됐고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훈련용품 지원 등 밀착지원을 받고 있다. 문지담은 “청소년 대표로 선발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체육회는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도내 유망선수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전국체육대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