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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교통안전 「더하고 빼고」

 

장수경찰서(서장 박정원)는 지난 8일(수) 봄 행락철을 맞아 장계초등학교 앞에서 교통관리계·장계초·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더하고 빼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더하고 빼고 캠페인」이란? 안전띠·안전모 착용으로 안전을 더하고, 과속·음주운전 근절로 위험을 빼고라는 의미이다.

 

이날 캠페인은 국민 교통안전 체감에 가장 밀접한 안전띠·안전모 착용(더하고), 과속·음주운전 근절(빼고)에 대한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하였으며, 어린이와 함께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캠페인까지 전개하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장수경찰서는 교통 사망 사고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더하고 빼고 캠페인」 및 단속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원 서장은“장수관내 운전자의 생명을 보호해 주는 안전띠·안전모 착용 및 운전자,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과속·음주 운전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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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