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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스쿨존의 어린이 안전은 운전자에게...

 

가정의 달 5월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보호되지 못하는 비극적인 달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5월에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스쿨존 내의 어린이 교통사고 때문이다. 그간 어린이 교통사고는 감소했으나 아직도 스쿨존에서의 어린이 안전은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장수경찰서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캠페인을 통해서 저학년의 책가방 위에 ’제한속도 30‘을 의미하는 형광색 커버를 씌어 운전에게 주의를 기하는 등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여전히 운전자의 속도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들의 안전운전 · 준법운전‘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필수적으로 지켜야 한다. 첫째, 불법주정차 금지하기. 둘째, 30km/h 이내로 서행하기. 셋째,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횡단보도에서는 무조건 일시정지하기. 넷째, 방어운전 및 안전운전하기 등을 꼽을 수 있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전자들 스스로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고예방에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면 스쿨존 내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반드시 줄어들 것이다.

 


시현진(장수서 교통관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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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