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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금연성공지원금을 준다는데 이참에 나도한번

금연 “ 장수군보건의료원과 함께 해요”


장수군은 30일 장수읍 시장일원에서 (사)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재눔나눔  금연홍보 도우미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 본능’ 이라는 슬로건으로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해 흡연자를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 장수군 금연 성공지원금 조례 및 시행규칙 홍보, 간접흡연의 피해 및 예방, 금연관련 판넬 전시, 금연 확산을 위한 가두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금연 성공지원금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흡연자가 금연클리닉에 등록 후 금연에 12개월 성공했을 경우 20만원, 18개월 50만원, 24개월 성공자는 80만원을 지원하는 조례다.

윤옥경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자는 흡연의 위험성을 인지해 금연을 실천하고 간접 흡연자에게는 흡연노출이 최소화 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 하겠다고”말했다.
 
앞서 장수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금연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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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