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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사랑상품권 7월초 판매시작

31일 판매 대행점과 업무협약 체결

- NH농협은행 등 관내 13개 금융기관(지점 포함 24개) 참여

- 전북 최초 우체국 참여시켜 접근 · 편의성 높이며

-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키워...


7월 초 무주사랑 상품권 발행 · 유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31일 최북미술관 다목적영상실에서 관내 금융기관들과의 판매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무주사랑상품권 판매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목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13개 금융기관 대표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무주군 금고인 NH농협은행에서 판매대행 업무를 총괄(인수 및 교부, 판매, 환전, 정산, 폐기)하고 나머지 판매 대행점(23곳)에서 상품권의 판매와 환전, 폐기 등을 진행하는 등의 역할을 확인하고 무주사랑 상품권의 효율적 운영 · 관리를 위해 공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름뿐인 상품권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매출은 키우고, 가계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금융기관에서도 무주사랑 상품권이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사용 분위기 확산과 판매에 보다 힘써 달라”고 말했다.

 

무주사랑 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발행하는 것으로, 7월 초 관내 24개 판매대행점(금융기관 각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1차 발행규모는 5천 원 권과 1만 원 권 14만장 총 10억 원이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허준철 팀장은 “사용자와 가맹 점주들의 구매나 환전 편의를 위해 전라북도에서는 최초로 우체국을 판매 대행점에 포함시키는 등 관내 전 금융기관이 참여해 성과도 좋을 것을 기대를 한다”라며 “판매 상황에 따라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 도내 구매할인율이 평균 5~6%대인 데 비해 무주사랑 상품권은 상시 10% 할인판매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지난 4월부터 무주사랑 상품권 홍보 마케터를 채용해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 중에 있으며, 현재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 · 미용실, 주유소, 학원, 병원 등 500여 개 업소가 가맹점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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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