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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산서119 ,신규구급차량배치-안전기원제 열려-

무진장소방서,

산서 119구급대 무사고 안전기원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8일 10시경 장수119안전센터 산서119지역대(장수군 산서면 소재)에 신규 구급 차량이 배치됨에 따라 무사고와 안전운행을 위한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규 서장을 비롯해 장영수 장수군수, 박용근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직원 및 구급차가 사고없이 안전한 임무 수행을 하도록 기원하였다.

 

산서119지역대는 인근 안전센터와 10km이상 떨어져 있으며, 병원까지는 장거리에 위치된 의료사각지대 지역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애로가 많았다.

 

산서면에 구급차가 신규 배치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덕규 서장은 “특수구급차 신규배치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였던 장수군 산서면에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구급활동 시 단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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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