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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 19기 민주평통 장수군협의회 출범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수군협의회는 지난 1일 오후 5시 군민회관에서 장영수 군수, 김종문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사, 축사, 임명장 전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방향 및 장수군협의회 현황보고,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가 있었다.

 

제 19기 자문위원는 2년 임기로(2019. 9. 1~2021. 8. 31)까지 19기 민주평통의 활동 목표인‘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는 활동전략으로 국민과 함께 한반도에 새롭게 시작된 평화와 뿌리를 내리고 공동 번영의 열매가 열릴 통일의 그날까지 본격적인 통일활동을 추진한다.

 

유일권 협의회장은“18기에 이어 19기에도 협의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함께 통일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평화통일에 매진해 통일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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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