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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에 맛있는 사랑 전해

 

 

장수군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2~3일 전부터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여 정성껏 만든 밑반찬(멸치조림, 깻잎절임, 코다리조림)을 준비했으며 관내 취약가구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반찬나눔사업은 지난 해 계남면 지역사회협의체에 기탁된 모금액으로 추진됐으며 연말까지 한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사랑의 반찬나눔사업은 2017년부터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분기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홀몸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전달해 오고 있다.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창근 민간위원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에 어르신들과 중증장애인들이 더욱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이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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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