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대상은 지난 24일 개최된 ‘전북고향사랑기부제 제13차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12개 답례품목인 돼지고기, 만감류, 조기, 포도,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순대국밥, 오리훈제, 우리밀가공식품, 짬뽕라면, 홍삼이다. 참여 자격은 농축수산물의 경우 도내에서 생산·채취된 제품이어야 하며, 가공식품은 도내 원재료 사용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준이다. 선정된 공급업체에는 오는 2028년 7월까지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자격이 부여되며, 최종 선정 시 전국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공식 답례품 공급을 통해 제품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공신력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뒤 전북도청 대외협력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3월 12일부터 16일이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
“제3 금융중심지는 분산이 아니라 국가 금융경쟁력 확장 전략이다” 최근 부산시는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과 관련해 “나눠먹기식 정책”이며 “부산 금융중심지의 위상을 흔드는 조치”라고 주장하며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부산일보 보도, 2026.2.23). 그러나 이는 국가 금융정책의 방향을 협소한 지역 경쟁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으로, 사실관계와 정책 취지를 왜곡한 주장임을 분명히 밝힌다. 첫째,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은 ‘분산’이 아니라 ‘기능 고도화’ 전략이다. 서울은 종합금융 중심지, 부산은 해양·파생금융 특화 거점으로 자리 잡아 왔다. 전북이 추진하는 금융중심지 모델은 국민연금공단을 기반으로 한 자산운용 특화 전략이다. 이는 기존 금융중심지의 기능을 대체하거나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금융 기능을 전문화하고 보완하는 정책적 선택이다. 둘째, 국가 금융경쟁력은 ‘집중의 숫자’가 아니라 ‘전문화의 수준’에서 결정된다. 세계 주요 국가들도 기능별 거점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민연금이라는 세계 3대 연기금이 위치한 전북에 자산운용 기능을 집적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정책 설계다. 이를 단순한 지역 나눠주기식으로 규정하는 것은 정책 본질을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센터’)가 고혈압·당뇨병이 있는 주민들의 자가 관리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군민으로,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전 단계로 확인되어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아침 금식 후 진안군보건소 내 센터를 방문하면 기초검진과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비만·이상지질혈증 관리 등 개인에게 필요한 건강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8일까지이다. 참여자는 식습관 및 운동 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월 1회 평가를 받으며, 3개월간 목표를 달성할 경우 3만 원(온누리상품권)의 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혈압·혈당 조절률 향상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063-430-8571~2)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은 임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 추가 접수는 2차 접수 이후 미신청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재배를 위한 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가능한 임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사업 대상지가 있고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단체로서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경우 등이다. 지원 사업은 △토양개량제 지원 △저온저장고 등 유통기반 조성 지원 △산양삼 생산품질검사비 지원 등이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산림청 산림소득분야 사업시행지침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이후 심의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장수군 임산물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관심있는 임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특별한 생태공간을 배경으로 결혼식과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특별한 생태공간에서 사랑을 그린(Green)다. 세상에 하나뿐인 그린 야외스튜디오 사업’의 2026년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의 우수한 생태·환경 자원을 도민의 삶과 연결하고, 자연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그려낸다(Green)’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기획됐다.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전북을 하나로 연결하는 삼천리길과 생태연못 등 주요 생태관광지를 홍보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생태관광지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가족사진 촬영은 참여 수요를 반영해 기존 3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해,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가족의 가치와 의미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 신혼부부와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중장년 부부로, 부부 중 1인 이상이 도내 거주자이거나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예식 공간 연출을 비롯해 본식 예복, 메이크업, 야외 스냅사진 촬영 등 결혼식 전반을 원스톱으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6년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참여기업 56개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현장 혁신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자동화 장비, 공정 개선, 환경·안전 관리, 판로 연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스마트공장 시스템 및 자동화 장비 도입과 함께 전문가 상주형 현장 컨설팅을 받게 된다. 공장 레이아웃 개선, 물류 효율화, 공정 최적화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초 단계 지원 비중을 확대해 디지털 전환 준비가 부족한 기업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적 시스템 구축 대신 데이터 수집과 공정·품질 관리 등 핵심 기능 중심으로 지원해 디지털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고도화 및 AI 기반 스마트공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JS1(기초) 25개사에 최대 4천만 원, ▲JS2(기초2) 28개사에 최대 8천만 원, ▲JS3(중간 이상) 3개사에 최대 1억4천만 원
진안군이 지역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2001년부터 25년간 농업인 대학과정으로 운영하여 작년 수료생 25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2,370명의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인재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과정으로,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총 70시간) 이론교육과 실습,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치유농업 과정은 AI 활용기술 및 민간자격증 취득을 포함한 실습 중심 과정이며, 스마트농업 과정은 ICT 기반 환경제어, 데이터 활용, 자동화 기술 등 미래형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자격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대로 온라인(신청서 작성링크, 이메일) 및 농업인육성팀 및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물환경 교육과 수질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총 1억원을 투입해 5개 단체를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 하천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수질정화 활동 ▲생애주기별 물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물문화 체험부스 및 홍보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현장 중심의 물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했다. 선정된 단체 및 법인은 각 2,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물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대상 지역은 ▲용담호 상류 3개소 ▲옥정호 상류 1개소 ▲만경·동진강 본류 및 유역 1개소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소재한 환경 관련 비영리민간단체 및 법인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또는 타 기관의 중복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도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점검 등 전문가
‣ 보도 내용 (재외동포신문 2026. 2. 17.) ㅇ 김관영 도지사의 ‘일탈’… 전주 한인비즈니스대회 ‘허위 계약’ 의혹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4. 10. 22.~24.)에서 발표된 5,800만 달러 수출 계약은 당사자 간 공식 서명을 거친 계약을 근거로 집계된 금액입니다. 이는 재외동포청이 역대 대회와 동일한 기준과 방식에 따라 산정한 수치로, 이를 허위계약으로 표현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수출입 계약의 체결과 이행은 전적으로 기업 간 자율적 판단과 협의에 따라 이뤄집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기업 간 상담과 매칭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며, 계약 여부와 이행 시기는 당사자 간 협의 사항입니다. 행정이 계약 체결을 강요하거나 개입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무역 계약은 통상 환경, 시장 상황, 환율, 인증 및 물류 절차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이행 시기와 규모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이 경과한 뒤 이행률을 단순 비교해 계약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국제 무역 관행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제22차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계약액 5,800만 달러 중 705만 달러가 실제 수출로 이어져 실행률 12.1%를 나타내고
진안군은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주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총 예산 12억 6,000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주택 273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21동, 주택 지붕개량 40동 등 총 334동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우선 지원 가구(저소득·취약계층 등)는 전액, 일반 가구는 가구당 최대 700만 원이며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어린이시설)은 최대 200㎡ 이하의 면적에 대해 전액 지원한다. 또한, ▲지붕개량은 주택 지붕에 한해 우선 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진안군은 지난해 166개 동에 대해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했으며 지붕개량은 28동에 대해 시행됐다. 올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