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관련해 추진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관광개발 계획과 추진 성과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관광 계획의 타당성과 차별성 ▲지자체·지역주체·광역의 협력체계 ▲관광수요 창출 가능성 ▲사업 종료 이후의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진안군은 ▲홍삼체험 테라피 공간개선 ▲마이리 공간 디자인 등 관광 개발사업의 성과와 함께 ▲문화이벤트 정례화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협의회 조직화 등 관광 진흥 부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의 자연·문화·생활자원을 재해석해 체류형 힐링관광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홍삼테라피 야외족욕장’ 조성을 완료하고, 마이산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족욕장 운영, 테마형 행사 개최, 마이산 북부를 순환하는 ‘빠망버스’ 운
진안군이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숲 가꾸기 평가는 산림기술사, 전문가로 이뤄진 기술 위원들이 평가반으로 구성돼 3개 사업종(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의 대상지 선정부터 작업종의 적합성, 사업의 완결성을 서류평가(30%), 현지심사(60%), 정성평가(10%)해 진행됐다. 진안군은 당초 계획된 사업량(1,696ha)보다 많은 사업량(1,840ha-조림지가꾸기 1,236, 어린나무 423, 큰나무 111, 공익림 70)을 완료했다. 또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과 더불어 다수의 산주에게 임업 직불금 지급을 위한 육림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를 준수하고, 안전관리 노력에 최선을 다한 점 등이 인정받아 이번 “최우수기관”선정의 토대가 됐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숲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심미적·경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날씨가 건조해지는 겨울철 기간에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산불 화재에 대한 예방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불은 특성상 초기에 진화가 안되면 대형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논·밭 태우기 행위 등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산불 예방을 위한 수칙은 ▲입산 통제구역ㆍ폐쇄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시 라이터ㆍ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허용된 장소 외에서의 취사 및 야영 금지 ▲논ㆍ밭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흡연이나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작은 부주의도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변성섭)와 백운농협은 11일 성수면 중평마을에 위치한 거동이 불편한 농가를 방문하여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하였다. 백운농협 김연태 조합장은 “농협의 복지사업으로 조합원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려 기쁘게 생각하며,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농협의 주거환경 개선은 주택의 노후화로 생활의 불편을 겪는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콜센터 (1522-5000)’ 의 상담과 NH농촌현장봉사단의 현장 확인을 통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차재철,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11일 안천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겨울간식 바자회 및 어르신 점심식사(떡국)대접’행사를 가졌다 ‘겨울간식 바자회’행사는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호떡, 어묵, 순대 등 겨울간식 나눔 판매행사를 통해 내년도 복지사업비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바자회는 주민들이 따뜻한 음식도 먹고 주민들 간 담소도 나누면서, 마음의 가격을 모금함에 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수익금 전액은 안천면 거주하는 취약·소외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전주시 소재 음식점인 아리랑하우스(대표 김진오)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후원한 곰탕 200인분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졌다. 아리랑하우스는 평소 이웃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 특히, 홀몸 어르신을 위한 봉사와 나눔의 손길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2년째 곰탕 기부를 이어가며 마음을 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있으면 밥맛도 없는데 맛있는 음식 같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석우석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눔 활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노기환, 민간위원장 문동일)는 11일 용담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도 용담면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를 비롯해 협의체의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선정과 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용담면은 마을복지사업으로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을 80세 이상 독거노인과 심한 장애가 있는 어려운 주민들에게 밑반찬과 생신축하 꾸러미를 지원 해주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2월 용담면,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자 협약을 맺어 추진 중인 ‘행복사랑플러스’를 통해 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60명의 사업대상자를 발굴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공공위원장인 노기환 용담면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주민 주도로 신속하게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하나 된 용담면이 되어가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모두가 행복한 용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11일, 상전면 출신 출향인 김공흠 씨가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7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전 상전면 이장인 故김재림 씨의 자녀로 아버지의 뜻을 이어 11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지역 이웃을 돕는 기부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된 백미 70포는 관내 저소득가정,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나눔을 실천 해오신 김공흠 기부자님의 선행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백미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 후원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체계를 강화하며,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과 주민 중심의 상시 지원체계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보유자는 11일 공개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날 시연회는 손내옹기점(백운면 임진로 1724)에서 ‘그릇이 된 생각들’을 주제로 전시 및 제작 시연하며 옹기 문화를 공유했으며, 가마 번조 과정까지 진행했다.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보유자는 약30년간 진안 백운면 손내 마을에서 옹기점을 운영하고 있다. ‘진안고원형옹기’는 일반적인 남부식 옹기보다 어깨가 훨씬 발달하여 마이산처럼 솟아오른 역동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현배 보유자는 이러한 진안도자 문화의 전통과 맥락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진안옹기문화의 발전과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수차례의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협업하여 난파선 출수 고려 도기를 연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8년에는 손내옹기가 출품한 달항아리와 전골솥 작품이 유네스코 우수공예품으로 인정되는 쾌거도 있었으며, 이러한 실적과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2017년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는 11일 산약초타운에서 제18회 진안군마을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참여 마을 리더와 주민,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각 마을에서 추진한 마을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쓰레기 3NO운동을 알리는 봉곡마을 부녀회‘봉곡노가바’동아리의 공연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고, 2025년 사업내용을 모아 만든 영상을 시청하며 올 한 해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마을의 리더들이 올해 진행한 축제 기획의 방식, 주민 참여도, 특색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 및 개선점 등을 소개하며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마을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내년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진안군마을축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발전 방향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동시에 마을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만큼,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축제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마을축제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무국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
진안군이 올해 ‘고구마 국내육성 품종 생산단지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재배 기계화와 우량 종묘 생산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리기·피복기·구굴기 등 노동력 절감 농업기계를 농가에 지원하고, 국내 육성 품종의 안정적 증식을 위한 전용 육묘장 1개소를 신규 조성했다. 이를 통해 생산단지 내 농가들은 노동력 부담 완화와 품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주요 보급 품종인 ‘호풍미’는 기존 외래 품종 대비 10~20% 수량 증가, 높은 당도, 우수한 식미를 갖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내 육성 대표 품종이다. 상품성과 저장성 역시 뛰어나 농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육성 품종은 수량성, 품질, 저장성이 이미 검증된 우수 품종”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산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