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10월 3일~9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을 비롯해 관내의료기관 7개소와 휴일 지킴이 약국 7개소가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동안 상황관리에 나선다. 또한 능금, 수항, 반송 등 보건진료소 8개소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진안군보건소(☎063-430-856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군민 여러분께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여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초 긴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성묘객의 증가로 산림 내 활동이 증가하고, 9~11월 사이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보다 한 달 앞당겨 총력 대응에 나선다. 운영기간 동안 군은 △산림 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위치한 토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을 전면 금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해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긴다”며, “산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하지 않기,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간 출입하지 않기, 산에서 연기나 불꽃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군 산림과에 신고하기 등 산불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군이 환경부 주관 ‘2026년도 노후상수도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262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358억 원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쾌거로, 진안군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50%, 도비 10%, 군비 40%의 분담 구조로 추진되며, 주요 사업은 △산암정수장 재건설(164.2억 원) △월운정수장 개량(18.4억 원) △부귀·상전 블록 노후상수관망 정비(79.8억 원)등 총 3개 사업이다. 20년 이상 운영돼 온 산암정수장은 노후화된 시설과 함께 기계식 여과기(일명 깡통여과기)를 여전히 사용 중으로 수질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 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시설의 전면적인 현대화가 불가피해, 이번 사업을 통해 전면 재건설이 추진된다. 월운정수장은 최근 발생한 가축분뇨 유출 사고 등 상수원 오염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기존 기계식 여과기를 최신 급속 여과지 방식으로 개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상류 지역의 수질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정수 기능을 확보한다. 부귀·상전 블록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는 지난해 사업에서 제외됐던 지역을 새
진안군은 9월 30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전주호성점 신축 설계 및 2층 정육식당 운영계획 컨설팅에 관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위원회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농가의 실질적인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전주호성점 신축이전 설계용역 ▲2층 정육식당 설계 및 운영계획 자문컨설팅의 중간 성과가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공간 효율성, 이용 편의성,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신축이전 사업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정육식당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산·판매가 선순환하는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주호성점 신축이전은 단순한 직매장 이전이 아니라, 진안군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의견과
진안군은 9월 30일(화)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 건립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위원회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진안군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 건립 설계 평면도, 배치도 설명 및 각종 심의, 인ㆍ허가 절차 등 과업의 중간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본 사업은 2020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진안군에서 운영 중인 농산물 가공센터 옆 부지(진안읍 반월리 1377)에 지상1층 연면적 887.40㎡(약268평)으로 가공 품목의 확대를 위하여 건립될 예정이다. 10월 중으로 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12월 착공해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당초 운영 중인 제1 농산물 종합 가공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농산물의 원활한 가공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진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홍삼축제를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진안군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서 협력 발전사인 한국동서발전(주)와 합동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진안군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에게 양수발전소의 필요성과 진안군 유치의 강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양수발전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과 패널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진안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댐 주변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양수발전소 유치를 응원하는 메세지를 담은 풍선 제공 이벤트는 축제 분위기를 북돋우고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진안군은 이번 홍삼축제 외에도 올해 총 10회가 넘는 각종 대내외 행사에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주민주도의 유치위원회를 주축으로 하여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유치 기원 결의대회 개최 등 다양한 유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최근 정부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개편으로 인해 신규 양수발전소 대상지 선정
진안군의회는 김명갑 의원(나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홍삼한방센터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25일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개정된 조례 주요 내용은 ▲상위법령인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개정에 따른 용어의 수정 ▲조례 제명을 ‘진안군 홍삼한방센터 설치 및 운영 관리 조례’로 개정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조례의 성격에 맞는 제명 및 용어 개정으로 효과적인 조례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에 더욱 체계적인 홍삼한방센터의 운영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김명갑 의원은 “홍삼한방센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인삼·홍삼·한약재 등의 가격안정 및 생산자 소득증대를 위한 의정활동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가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진안군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열린 제302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각각 의결됐다. 먼저,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 법령 인용 정비 ▲위원 제척·기피·회피 및 해촉 규정 신설 ▲교육·홍보 근거 마련 등을 담아 정책실명제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행정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으로 새마을부녀회장과 새마을지도자는 회의 참석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마을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군정 행사 협력 등 지역사회와 군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새마을운동 조직의 공로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조직의 활성화와 군정 추진 안정성을 뒷받침하려는 조치다. 김민규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행정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새마을회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9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지사장 강희완)와 「용담호 탐방객 쉼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용담호 인근 수천휴게소를 리모델링해 경관 친화형 쉼터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19억 8,500만 원이 투입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5억 원을 지원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14억 5천만원과 군비 3,500만 원이 투입되며 2026년 시설개선공사를 거쳐 2027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용담호 생태습지, 수변길 등 인근 생태자원과 연계한 친환경 생태관광 명소를 조성하고, 탐방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용담호 탐방객 쉼터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진안군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9일 주천면 농기계 임대사업소(주천면 정주천로 1298)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로 관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총9개소(본소 1개, 분소 8개)가 운영돼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개소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지역 농업인,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임대사업소는 총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천면 지역 영농에 필요한 주요 농기계 24종 47대를 갖췄다. 이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필요한 장비를 임대할 수 있어 시간 절약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서 전춘성 군수는 “주천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로 농업인들의 농작업 효율성이 높아지고 영농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임대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천면 임대사업소 신축으로 진안군은 본소(진안읍)를 비롯해 정천, 마령, 동향, 부귀, 안천, 상전, 백운, 주천 등 9개소의 임대망을 구축하게 됐으며, 지역 맞춤형 임대 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