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25일 오전 군청 강당에서 300여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당은 군민들의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차 단합된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가 전국에서 6개 군을 선정해 2026년부터 2년간 1인당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계획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민의 간절한 바람과 단합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운동 전국연합 진안군본부(본부장 임수진)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진안군에서 발걸음을 떼어 전국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는 임수진 본부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의 축사, 그리고 범군민 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진안의 희망”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전춘성 군수는 “용담댐 건설로 6개 면 1,830세대가 삶의 터전을 떠나고, 3,600㏊의 농경지가 수몰되는 희생을 감
전춘성 진안군수가 24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군에 따르면 전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소관 국장인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을 만나 당위성, 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시범사업의 진안군 선정을 건의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용담댐 건설로 68개 마을 1만 2천여 명이 이주하며 인구가 급감해 지방소멸이 가속화됐다. 하지만 군의 다양한 정책 수립과 노력으로 올해 들어 인구가 뚜렷하게 증가세를 보이는 등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시범사업 유치 시 시너지효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가시적 성과와 기본소득의 효과성 입증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협조와 관심을 강조했다. 한편, 전춘성 군수는 이날 오후에는 국회로 이동하여 ‘2025 입법박람회’에 참여하여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진안군의 우수 정책을 발표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진안군 유치를 위해 열띤 노력을 보이고 있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전북자치도 농식품 도농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24일 전주 송천새마을금고 본점 주차장에서 ‘청정진안 농산물 직거래 마켓’을 운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천1동 주민자치위원회(허재우 회장)와 협력해 ‘사랑나눔 바자회’와 함께 진행돼 많은 이목을 끌었다. ‘전북 농식품 도농 상생형 일자리사업’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의 유휴 인력을 농가에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농가에 다양한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진안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센터 사업에 참여한 진안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사과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일자리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진안 농가와 도시 소비자 간의 소통을 넓히고, 진안의 청정 이미지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관내 딸기 11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생산을 위한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딸기 하우스 내에서 자동으로 온도, 습도, 양액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팜 ICT 자재(백엽상, 양액센서, pH센서 등)를 공급하고, 컨설팅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이는 딸기 하우스 내 원격 환경제어를 통해 노동력 절감 및 고품질 딸기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사업 중 하나이다. 앞서 진안군은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육묘와 관련해 6월부터 3차례 컨설팅을 추진했으며, 본격적으로는 지난 17일부터 정식 후 관리를 시작으로 병해충 예방, 환경 및 재배관리, 수확후 관리 등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교육할 예정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스마트팜 기자재와 컨설팅 교육을 통해 진안 딸기 농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및 교육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진안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총사업비 31억 4천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22억원을 국비를 확보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7월 신청, 8월 현장 평가에 이어 이달 15일 대면 발표를 거쳤으며 사업계획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적으로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 군은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로 스마트팜 단지 내에 신재생에너지인 지열 냉난방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생산비 절감은 물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에 확보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국비 24억 3천만원)과 연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 모두 갖출 수 있게 됐다. 진안군은 초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젊은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높은 임야 비중을 가진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업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예산 부
진안군은 24일 국회의원회관 강당에서 열린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에 참가해 진안군 기본주거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기본사회포럼>(대표의원 박주민, 책임의원 용혜인·김영환·황명선)의 주최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각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벤치마킹 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발표회는 진안군을 포함한 전국에서 선정된 5개 지자체(광명시·화성시·영광군·순창군)가 참여해 진행됐다. 진안군은 ‘주거’를 핵심 주제로 삼아, 생애주기별로 추진 중인 주거정책이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공동체 형성의 토대임을 강조했다. 특히, ‘기본주거’라는 진안 맞춤형 키워드를 통해 주거가 단순한 생존의 공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본사회 실현의 기초가 됨을 강조하며 진안만의 참신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회의장 초청으로 전국 5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것은 진안군의 정책 역량과 미래 비전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구소멸 대응과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기본사회 실현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기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3일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군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배려 계층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한국소비자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함께 참여해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이동 상담을 비롯해 자동차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실내 행사는 진안 복합노인복지타운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 장수사진 촬영, 건강진단 및 의료기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주민을 위해 소비자피해 상담을 비롯해 소형가전(휴대폰·밥솥 등) 무상점검, 소형 폐가전 수거 등의 서비스도 제공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실외 행사는 마이산 북부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돕기 위해 기아, 현대 등 국내 주요 자동차 브랜드 5개사와 함께 차량 무상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쿠첸, 캐리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등 국내 주요 가전·보일러 7개사가 참여해 휴대폰·밥솥 등 생활밀착형 소형 가전 제품
진안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군산 새만금 로컬페스타에 참가해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진안군은 홍보영상 상영과 지역 대표 캐릭터 ‘빠망이’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제공으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빠망이 리유저블 텀블러, 빠망이 그립톡 3종 등 방문의 해 기념품이 인기였으며, 현장 방문객들은 기념품을 받고 즐거워하며 진안군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특히, 진안고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되는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 진안고원길을 중심으로 진행된 백패킹 행사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 연계한 치유관광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한 관람객은 “빠망이 캐릭터도 귀엽고, 진안의 자연과 캠핑 등 아웃도어 관광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알 수 있어 기대 이상이었다”며 “특히 홍삼축제 기간에 운영될 팝업스토어 ‘빠망이네 집으로 놀러와’에 아이들과 함께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팝업스토어 뿐 아니라 진안고원길 걷기, 카누체험, 플라이 낚시, 트리클라이밍 등 진안의 다양한 아웃도어 체험이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였다. 진안군
진안군은 23일에 군청 상황실에서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TF 회의를 열고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관계자와 부읍면장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전북사랑도민증 추진 현황과 향후 활성화 방안,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읍·면별 가입현황을 점검하고, 가맹점 확대와 출향 군민 가입 독려 등 생활인구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주영환 진안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생활인구 확대 추진 TF팀’을 새롭게 구성해 제도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특별자치도 이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 발급받아 전북 내 관광·문화시설 할인 혜택과 투어패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또한, 진안군은 하반기 중에 생활인구조례 개정을 추진하여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과 타도의 인구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지역 방문과 소비를 확대해 생활인구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앞으로 TF팀을 중심으로 제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관광·문화·경제 전반에서 군민과 출향도민, 그
진안군은 문화누리카드로 다채로운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오는 9.26(금) ~ 28(일)까지 3일간 한시적 축제가맹점을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4만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용은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문이 붙은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홍삼축제장에서는 진안의 특산품인 홍삼을 비롯해 버섯, 사과 등 지역 농산물과 문화체험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즐길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홍삼축제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진안군 다음 축제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김치보쌈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