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24일 지역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어린이 생태교실 3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교실은 ‘방화동 물길따라 걷기’를 주제로 물속에 사는 곤충과 식물을 채집하고 관찰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장수군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2024년 어린이 생태교실’은 총 5회차로 구성되며, 뜬봉샘 생태자원 관찰 및 조사를 통해 자연과 깊이 교감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의 태도를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오는 9월(4회차)에는 ‘가을 숲 산책, 즐거운 생태놀이’, 10월(5회차)에는 ‘뜬봉샘 숲 산책, 숲에서 상상하는 미래의 나’를 주제로 어린이 생태교실이 운영될 계획이며 관심 있는 분들은 환경과 뜬봉샘생태공원(☎063-350-2550/353-7002)으로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장수군은 23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 근로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 산업 보건협회 보건 관리 담당자 유상미 강사가 진행했으며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 함양을 중점으로 여름철 건강관리, 뇌 심혈관 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빈중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분기별 1회씩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업 업무 종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기 안전보건 교육 외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순회 안전점검 및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21일 ‘볼링’ 단기 스포츠 체험을 위해 남원 숲볼링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는 관내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수군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종목 체험을 통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를 도모한다. 이번 강좌는 볼링 체험이었으며, 장수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연계해 장애인, 보호자, 인솔자 등 20명이 모여 진행됐다. 볼링 체험 참가자는 “강좌를 통해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회장은 “스포츠 체험이 장애인들이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장애인 체육복지 확대를 위해 장애인들이 스포츠에 참여하는 체험의 장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장애인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스포츠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사업으로 가맹시설의 스포츠 수강료를 월 11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매년 12월경 이뤄진다
장수군 청년협의체(회장 김영록)는 22일 18시부터 한누리전당 야외 공연장에서 ‘제3회 장수 청년 야시장’을 개최했다. 장수군 청년협의체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제3회 장수 청년 야시장’은 지역 주민 공연, 플리마켓, 체험부스, 오락기 등이 운영돼 관내 청년들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의 상생을 위한 청년협의체의 의지가 반영돼, 외부 음식 반입을 적극 독려해 누구나 원하는 음식을 포장해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플리마켓에서는 장수군 자체 생산 물품 홍보·판매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장수군의 우수한 제품을 알렸으며, 청년뿐 아니라 남녀노소 다함께 공연을 즐기며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영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수군 청년들의 네트워크가 강화됐고, 지역 주민들이 다같이 어울리는 장이 마련됐다.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개장될 수 있었던 이유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을 청년들이 즐길 거리가 많은 곳, 청년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꾸려간 행사가 지역 주민들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엄마도 꿈꾸는 여자였다’ 오페라 공연이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후원하고 ‘선이오페라앙상블(대표 이은선)’에서 주최‧주관하며 전북의 각 지역을 순회하며 창작 시트콤 오페라를 공연한다. ‘선이오페라앙상블’은 클래식과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대중들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캐주얼하고 콤팩트하게 풀어나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무대를 꾸린다. ‘엄마도 꿈꾸는 여자였다’는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엄마에 관한 이야기 인만큼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서로에 대한 공감과 따스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대 한국 가곡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마중’의 작곡가 윤학준과 작곡가 권성화의 곡과 함께하고, 출연진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로 구성돼 관객들은 ‘직접 찾아가는 공연’의 묘미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최훈식 군수는 “고품격 오페라 공연으로 무더위를 잊고 감성이 풍부한 밤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
장수군 드림스타트는 20일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역내 관련 기관별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한 ‘2024년 제3차 장수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관련부서 공무원, 아동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 실무자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장수군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계북다함께돌봄센터, 장수교육지원청, 마음반창고상담센터 등 9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아동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지역 및 외부기관의 자원을 제공받아 연계할 프로그램이 있는지에 대한 협의하고 기관간 연계방향을 설정해 아동통합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심도있게 논의했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19일 장수군론볼구장에서 장수군장애인사격협회장배 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장애인스포츠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3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 레이저사격 경기를 진행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해 동호인들의 우애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최훈식 회장은 “어울림대회는 순위를 가리기 위한 대회라기보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화합하고 단결하며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장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인식 고취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계북면(면장 이종현)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계북초등학교 및 참샘골 체육관 일원에서 ‘2024년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북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관)를 필두로 계북면 이장 협의회(회장 송동훈), 계북면 체육회(회장 정지권)를 비롯한 대표 농산물 연구회인 토마토 연구회(회장 하정식), 수박 연구회(회장 김진원) 등 관내의 각종 사회단체가 합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제 1일차는 연예인 이정규의 재치있는 진행을 시작으로 탤런트 김성환, 가수 김덕건의 무대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으며 2일차는 연예인 이지요의 신명나는 진행과 각종 무대공연으로 폐막했다. 축제에서는 16개 체험 부스, 21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토마토, 수박, 포도 등 계북면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농산물과 장수 한우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장계농협(지점장 곽점용)의 협조로 마련된 한우마당에서는 질 좋은 한우를 직접 맛볼 수 있었다. 위원회에서 직접 기른 토마토와 수박으로 만든 터널과 포토존, 각 농산물 연구회의 우수농산물 품평회, 계북면 주민들의 서예, 민화 작품 전시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지난 7일 장수군 론볼구장에서 장수소방서 구조대원들과 장애 인식 개선에 이바지하는 ‘장애인스포츠 체험’을 실시했다. ‘장애인스포츠 체험’은 비장애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스포츠를 몸으로 경험하며 운동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자연스럽게 접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조대원들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리어프리 스포츠 종목인 슐런을 비롯해 레이저사격, 한궁, 론볼, 보치아 등 종목을 체험했다. 최훈식 회장은 “장애인스포츠 체험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스포츠 체험에 관련된 상담 및 문의는 체육회(☎063-353-7333)로 하면 된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백영복선수가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획득에 도전한다.
장수군은 장수군립도서관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된 ‘2024년 여름독서교실’이 초등학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초등생 2~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원서와 번역서> 그림책 속의 숨은 스토리텔링 찾기!」 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4일간 총 9권의 독서량을 기록했다. 독후활동으로는 책을 읽고 서커스 곰 오토마타 만들기,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스토리텔링 녹음하기, 나만의 레진아트 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 학생들에게는 독서기록장, 기념품을 제공했고, 우수학생인 장계초등학교 4학년 남지민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방학을 맞이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공간으로 여기고 독서활동의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립도서관은 독서교실을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에 초등생을 대상으로 연2회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