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 마이산탑사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5년 진안홍삼축제 기간 동안 축제 방문객들이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탑사 관람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축제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마이산의 독특한 자연 경관과 탑사에 담긴 문화적, 종교적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사 관계자는 “진안홍삼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진안의 상징적인 명소인 마이산 탑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관람료 면제를 결정하게 되었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마이산의 풍광과 탑사에 담긴 깊은 역사, 문화, 종교적 의미를 직접 느끼고, 진안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성공적인 축제가 되고, 방문객 한 분 한 분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안홍삼축제는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진안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긴 연휴기간을 앞두고 17일 백운노인선교원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최근 화재사례 소개 및 예방 방법 안내 ▲노인요양시설 맞춤형 소방계획 및 피난동선에 대한 지도 ▲시설 내 자동화재탐지설비, 소화설비 등 중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의 특성을 고려한 대피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장애인체육회(회장 전춘성)는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지난 15일 오후 4시 진안군청 강당에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날 출정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진안군장애인체육회장),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별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전보고, 선수대표 선서, 단기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단기는 2024년도 탁구 종목 1위 이현우 선수에게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15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 참가해 종합 10위를 기록하였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발굴에 더욱 힘써 15개 종목 중 14개 종목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 달성을 목표로 힘차게 결의를 다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전사고 없이 행복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가하길 바란다”며 “내년도 진안에서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군민 모두가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는 지난 9월 16일 충북 청남대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봉사자의 자세를 되새기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다짐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천면·동향면·상전면·마령면·부귀면·정천면·주천면 등 지역봉사단과 홍삼찐빵봉사단, 마이산 탑사 붓다봉사단 등 총 9개 단체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통령 별장으로 잘 알려진 청남대를 견학하고,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안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진안홍삼축제’ 홍보활동에도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단체 티셔츠를 착용하고 축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 대표 축제 알리기에 앞장섰다. 이재동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봉사단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땀과 정성이 모여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주택 화재 예방 및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설치해야하는 주택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주택화재경보기는 방과 거실에 설치하고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이번 추석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자율적인 설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화재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군 성수면에서 재배한 최상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진안 성수 멜론’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7일부터 본격 출하된다. 성수면 멜론 작목반 19농가는 면적10㏊에서 생산된 약 140톤의 멜론을 선별해 추석 시기에 맞춰 출하할 예정으로 전국 택배 배송도 시행해 ‘진안멜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한국 멜론 연구소의 기술 지도와 이론교육을 받은 성수면 ‘마이멜론’은 13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백운농협 성수지점에 따르면 이번 출하는 4kg, 5kg, 8kg 중량으로 2수에서 4수 구성으로 선보이며, 추석 선물용으로 택배와 현장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특히 현장 구매 시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5~6수 구성의 멜론은 홍콩으로 수출될 계획이다. 전병호 작목반장은 “작목반원들이 최상의 멜론을 생산하기 위해 활발한 정보교환과 소통을 이어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이번 추석명절에는 청정 진안고원에서 재배된 달콤한 멜론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오는 23일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노인복지관)과 마이산관광단지 공영 주차장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소비자원,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주민의 소비자 보호 및 생활 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노인복지관)에서는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피해 다발 품목,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차이점 등)을 2회 실시하며, 소비자 상담, 건강진단, 장수사진 촬영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형가전제품(휴대폰, 밥솥 등)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된다. 마이산 관광단지 공영 주차장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5대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 무상점검과 석유 품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자와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형가전 및 보일러 점검 대상도 병행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25년 9월 토지 및 주택 2기분 재산세 31,023건, 16억8,100만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군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고 나섰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142211),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최대 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전자고지 신청 시에는 종이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으므로 이메일 또는 간편결재 앱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 가산세가 부과되니 다양한 납부방법을 활용하여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공무원 및 민원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진안군은 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홍삼차, 홍삼캔디·홍삼젤리, 꿀스틱, 홍삼콜라겐 등의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혜택에 대한 홍보도 함께 병행했다, 또한 진안 홍삼축제, 2026~2027년 진안방문의 해, 전북도민체전, 진안고원 양수발전소 유치 등 지역의 주요 현안과 관광 자원에 대해서도 함께 홍보하며 다각적인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진안군은 현재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올해부터“출산 축하꾸러미 지원사업”과 “주민쉼터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군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사업”은 총 6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도청 홍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진안군이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5년 9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예약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예약시스템은 ‘진안군 체육시설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 내용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단체 방문 시 대표자 1명이 동반 40인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야외구장 특성상 날씨 등 변동 요소가 많은 점을 고려해 현장에서 카드 결제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기존 18홀에서 9홀을 추가 조성해 27홀 확대 운영 중으로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현장 접수 시 정원 초과로 인한 장시간 대기와 입장 제한으로 인한 문제 발생에 따른 것이다. 이번 예약시스템과 더불어 27홀 확대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예약시스템 도입과 파크골프장 확대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