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자살 방지와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이색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마음의 소리 함께하기”라는 주제로 댓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전파 예방을 위해 SNS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마음의 소리 함께하기’라는 밴드앱에 가입해 나와 타인을 위로하는 글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모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며 물품 수령시 마스크 필수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참여자의 댓글은 추후 11월 한 달 동안 무주군보건의료원 1층에 전시하고, 공개될 예정이다. 글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서로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훈 보건행정과장은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 캠페인을 통해 큰 효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무주읍 내 참여 커피전문점 7곳과 함께 한 주간 SNS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고 밝혔다. ‘미리미리 치매 예방, 내리내리 안심 무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무주군치매안심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커피숍 이용 시 이벤트 홍보물 캡처본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로 작성하면 텀블러(통컵)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홍보 방안으로 인스타그램 계정 @ansim_muju를 개설하고, 치매예방수칙 333 등 다양한 치매관련 정보와 무주군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등을 게시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군은 팔로워수(구독자수) 100명 이상을 사업목표로 세우고 있으며, 개설 홍보 이벤트 운영 등으로 SNS 활용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 박인자 팀장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사회적 관심 제고로 더불어 사는 무주군을 실현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정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함께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
무주군이 지역 문화창달과 주민의 문화향유를 증진하기 위해 공공 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을 추진 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은 지역내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주민의 참여, 소통, 지역자원 및 지역스토리 반영 등 지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미술 작품 조성 등 새로운 예술작업 시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무주문화원이 주관하는 2020 공공 미술(문화뉴딜)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인들에게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다. 무주문화원은 4억원 규모로 내년 2월까지 최북미술관 1층 옛 생활사 전시관에 ‘무주’를 테마로 전시 공간을 조성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리동네미술 작가팀’을 공모할 계획으로 참가자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주문화원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및 무주 문화원(☎063-324-1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를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우리 동네 미술을 추진할 프로젝트 참여 작가 팀을 모집하고 사업의 고삐를 당긴다는 계획이다. 참여팀은 대표자, 작가, 행정 지원인력을 포함해 37명 이상으로 구
무주군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위생등급 기술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오는 12월까지 3개월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 직영 음식점 등 위생등급제를 신청한 26곳으로, 무주군은 위생 관련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세스코와 용역 계약을 체결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이론 교육과 △업소별 현장방문을 통한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 김여령 팀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 인증 평가기관에서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 등 총 64개 항목을 평가하며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한다”라며 “업주들의 위생 관념을 높이고 등급제 평가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을 하는 컨설팅인 만큼 내실을 기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컨설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 관내 식품접객업소는 모두 597곳으로 이중 올 6월 기준 위생등급제에 지정된 업소는 16곳이며 ‘매우 우수’등급이 설천면 도약카페 등 11곳, 고솜 등 4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제작 · 지원한 장편영화 <달이 지는 밤>이 오는 2020년 10월 21일부터 개최되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총 192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으로 <달이 지는 밤>은 동시대 한국영화의 역량과 흐름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총 15편)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상영)로 상영될 예정인 <달이 지는 밤>은 무주로 돌아온 주인공들이 죽음 너머 삶의 흔적들을 찾는 과정을 그린 2편의 단편영화가 하나로 연결된 특별한 형식의 장편영화로 배우 강진아, 곽민규, 김금순, 안소희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무주산골영화제 집행위원회 조지훈 부집행위원장은 “<달이 지는 밤>은 무주산골영화제가 재능과 개성이 있는 한국영화 감독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무주배경 장편영화 제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첫 번째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감회가 새롭다”라며 “전라북도와 무주군의 제작 지원이 뒷받침되고 무주군청과 무주읍, 설천면, 무풍면 등 무주 지역이 100% 영화배경이
무주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로 해설 활동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관광해설 대신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 15일 무주군에 따르면 이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코로나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관내 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에서 방역수칙에 대한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10여명으로 구성된 무주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관내 관광지 중 유일하게 실외시설로 구분되어 운영 중인 무주향교에서 해설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번 근무자들은 14일 지역 내 다중집합시설인 터미널, 시장, 대형마트를 비롯해 관공서, 은행 등 공공장소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2m 거리두기를 비롯해 손 씻기 생활화,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또 9월말까지 3355(삼삼오오) 테마 별 무주관광 100선 후보지를 답사하고 걷고 싶은 길, 드라이브 코스 등 테마 별 기초조사도 같이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군 문화관광해설사 신미혜 회장은 “9월초부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져 관내 대부분의 관광지가 휴관한 상태다”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정해 마
무주 전통공예공방이 우수 숙련기술자와 한국화 명인 등 2명을 배출하면서 전국에 명성을 떨쳤다. 무주 전통공예공방 진묵도예 김상곤 선생이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으며 보석화 공방 김기철 화백이 한국화 명인으로 선정됐다. 해마다 장인정신을 일궈내면서 전국민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무주 전통공예공방의 쾌거다. 무주 전통공예공방 김상곤 도예가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2020년도 ‘우수 숙련기술자’에 선정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우수 숙련기술자는 대한민국 최고 장인인 대한민국 명장으로 가는 중간단계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해당 분야에 7년이상 근무한 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그는 2012년부터 무주군 전통공예공방에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정호 다완(가루로 된 차를 마실때 사용하는 사발)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를 빚으면서 옛 것에 가까운 분청사기의 기법을 이용해 전통과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그릇을 만들어 내고 있다. 김상곤 선생은 단국대 도예과를 졸업하고 전국 공예품 대전 장려상, 전북 공예품 대전 동상, 대한민국향토문화예술대전 국회부의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석채화를 통해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보석화 공방 김기철 화백은
무주군 반딧불사과의 고품질 홍보와 청정 무주 가을 자연환경을 도시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홍로 수확체험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무주군 무풍 사과단지에서 홍로 수확체험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과 수확체험에 앞서 올해 1월 초 무주군 사과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객에게 110주를 분양했다. 올해는 코로19가 확산됨에 따라 체험객의 안전한 체험 활동을 위한 1일 20팀으로 제한해 사과 수확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사과나무 1주당 수확량을 30kg 보장해 주며 수확체험에 참여하지 않은 분양객에게는 택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초가을의 무주의 반딧불과 구천동 계곡의 자연환경이 체험객에게 힐링을 주는 사과체험활동이며, 적상산의 아름다운 단풍이 불게 물들어가는 10월 하순에는 후지 사과체험을 실시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최원희 소장은 “무주반딧불 사과는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과실의 색과 과육의 조직감, 당도가 매우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이번 사과체험으로 추석사과 홍로품종 수확과 다양한 사과 품종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무풍사과단지는 무주군민과 전북도민외에도 전 국민들 대상으로 수확체험
제2회 김환태 청소년 문학상 공모에서 정읍 서영여고 안승언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무주군은 무주출신 김환태 문학평론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환태 문학상 공모전 심사 결과 ‘내가 그대를 떠올리면(시)’ 작품을 낸 안승언 학생이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금상은 전주성심여고에 재학중인 황혜리 학생 ‘단 하룻날의 무주(수필)’와 세종국제고등학교 1학년 김현빈 학생의 ‘정체모를 그 여인(시)’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군은 모두 60건의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통해 은상 4명, 동상 5명, 가작 10명을 각각 선정했다. 작품 접수결과 고등학생이 28건의 작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나 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군은 문학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사위원((사)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 추천)들이 주제의 적합성과 표현의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와 맞춤법 등 심사기준을 마련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마친 바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상식을 생략하고 수상자에 대해 상장 및 상금을 우편 및 계좌로 송금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김환태 평론가의 순수비평 정신을 전국에 알리고 문학적 업적을 기리
무주군이 지역 관광지를 테마별로 소개하고 무주의 매력과 명소를 한 권에 담은 종합관광 홍보책자인 ‘무주군 관광 해설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책자는 관광과 관련된 최신 사진과 정보, 무주 관광명소를 새롭게 편집했으며, 18cm(가로)×25.5cm(세로) 크기의 약 150쪽 분량으로 200부를 제작했다. 이 해설집은 지난 3월부터 관광 전문 해설사 10여명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현장 경험을 토대로 관광자원 자료조사, 개인별 축적된 관광 정보 등을 수집해 모아 엮었다. 첫 페이지에는 세계적 관광지인 무주에 밀집된 덕유산 권역과 적상산 권역, 칠연계곡 권역을 묶은 관광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록했으며, 마지막 페이지는 천마를 비롯한 머루, 와인, 사과 등 무주의 특산품이 소개돼 있다.또 무주를 대표하는 군 주요관광지를 비롯한 읍·면별 유적지 및 명소, 명산, 구천동 어사길과 금강벼룻길 등 걷고 싶은 길, 정기용 건축가를 주제로 한 공공건축, 주요축제, 주요 인물 소개, 안성 낙화놀이 등 전통놀이, 무주 특산물 소개 등 테마별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담은 수준 높은 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무주에 대한 흥미와 호감도를 높인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