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축제 3일째, 산신제가 있었다.
산신제는 나라와 국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산천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올해에도 마이산의 명맥을 계승하고 축제를 맞아 진안군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참여자 모두 경건한 모습으로 제례에 임하고 있다.
축제에서 항상 빠질 수 없는 단골 메뉴! 그것은 바로 노래 ~
진안 홍삼 노래자랑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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