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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 고영민(47세)씨 장학금 5백만원 기탁

 

진안읍 고영민(47세)가 26일 진안을 이끌 지역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고영민씨는 진안이 고향인 진안 지킴이로 장학기금 뿐만 아니라 평소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수년째 사회복지사업에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씨는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꿈꾸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장학재단의 건전한 운용을 바탕으로 모범이 되는 재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신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안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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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