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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아토피 피부염 환자' 의료비 연중 지원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연중 50만 원 지원




- 진료비 따른 경제적 부담 덜어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

- 소득기준 중위 100% 이하 대상, 치료비 지원과 함께 정보제공도

- ‘치료비 지원 통해 대상자 경제적 부담 완화’

 

 

무주군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료비를 연중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무주지역 내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차원에서다.

 

소득기준 중위 100%(4인 기준 월 소득 487만 6,290원)이하 가정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자가 대상이며, 연간 1인당 50만 원 이내(최대 5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절차는 피부과 전문의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한방의료기관으로부터 발급받은 진단서와 통장사본을 제출해 아토피 피부염 진단 등록자로 등록을 하면 된다.

 

등록일 이후부터 발생한 의료기관 처방전 또는 항목이 기재된 영수증을 발급 받아 무주군보건의료원에 신청서와 함께 청구하면 환자 계좌에 지원금이 송금된다.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주민들에 대해서는 의료비 지원대상자 등록과 함께 교육 및 홍보 등으로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063-320-8411)로 문의하면 된다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 양미경 팀장은 “증가추세에 있는 아토피 질환 예방을 위해 피부염 진단과 피료 교육 ·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대상자들에게 아토피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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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