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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보건의료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장수군이 오는 22일 개소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장수한누리전당)의 원활한 운영과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15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 주관으로 실시된 모의훈련은 전북도 예방접종추진단, 장수소방서, 장수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 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 사전준비부터 접종 직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실습·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30명의 대상자 접종 상황을 가정하고 접종자 문진, 예진을 거쳐 백신 해동, 희석, 추출, 접종, 이상반응 관찰, 가자관리 안내 등 전 과정을 실습했다.

 

특히 훈련 참가자들은 화이자 백신을 보관하고 추출할 때 주의점을 듣고 접종 후 대상자의 아나필락시스 쇼크 상황 발생시 응급초치 및 응급의료센터로 환자 후송 과정을 나레이션에 의해 직접 시연했다.

 

군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대상자 접수·대기부터 응급처치와 퇴실까지 전 과정에서 문제점과 개선책을 검토 후, 2분기 대상자인 75세 이상 어르신, 주간보호시설 대상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민들이 예방접종센터에서 보다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보완 개선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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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