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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보건의료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장수군이 오는 22일 개소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장수한누리전당)의 원활한 운영과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15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 주관으로 실시된 모의훈련은 전북도 예방접종추진단, 장수소방서, 장수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 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 사전준비부터 접종 직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실습·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30명의 대상자 접종 상황을 가정하고 접종자 문진, 예진을 거쳐 백신 해동, 희석, 추출, 접종, 이상반응 관찰, 가자관리 안내 등 전 과정을 실습했다.

 

특히 훈련 참가자들은 화이자 백신을 보관하고 추출할 때 주의점을 듣고 접종 후 대상자의 아나필락시스 쇼크 상황 발생시 응급초치 및 응급의료센터로 환자 후송 과정을 나레이션에 의해 직접 시연했다.

 

군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대상자 접수·대기부터 응급처치와 퇴실까지 전 과정에서 문제점과 개선책을 검토 후, 2분기 대상자인 75세 이상 어르신, 주간보호시설 대상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민들이 예방접종센터에서 보다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보완 개선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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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