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0℃
  • 구름많음고창 -3.4℃
  • 비 또는 눈제주 5.0℃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장점 많은 ‘트롤리 컨베이어’ 시범운영

 

장수군은 농촌 고령화, 일손부족, 기후변화 및 귀농인의 안정된 영농정착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트롤리 컨베이어식 순환재배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트롤리 컨베이어식 순환재배시스템을 농업기술센터 내 실증포장에 설치해 시범 운영 후 재배안정성과 보급 가능성을 검증, 이를 농업현장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장수군이 운영 중인 트롤리 컨베이어시스템은 224㎡의 면적에 548개 트레이를 3단×2층으로 설치해 상추 5910주를 심어 생육 관리 중이다.
현재까지 노지 대비 200% 이상의 작물이 재배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환경·재배·병해충 관리에 스마트제어기술을 도입해 농작물을 재배관리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DB구축과 피드백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이번 순환식 스마트팜은 농지 보유면적이 적은 농민, 도시농업인, 귀농인, 장애인 등이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지역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