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8.9℃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6.4℃
  • 구름많음대전 -6.8℃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4.2℃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4.2℃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원불교 장수 산서교당, 대각개교절 맞아 성금기탁

 

원불교 산서교당은 지난 28일 원불교 최대 경축일인 제106주년 대각개교절을 맞아 산서면(면장 구선서)에 코로나19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계돼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불교 산서교당 정원아 교무는 “대각개교절을 맞이하여 교도들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에 성금을 모았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선서 산서면장은 “코로나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나눔으로 표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