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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송지사, 국가중장기종합계획 반영 재촉구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국도‧국지도, 고속도로 계획 등

▶ 기획재정부 방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5차 국도․국지도, 고속도로 계획 등 국가계획 반영과 평택~익산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착공 촉구

▶ 농림축산식품부 방문, 문재인대통령 지역공약 1호인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 전폭적인 지원 요청

▶ 부처 예산 제출기일인 5.31일까지 ‘국가예산 특별 활동 기간’으로 설정, 최대 예산확보를 위해 지휘부 총력

 


 

전라북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앞으로 예정된 국가 중장기 SOC 계획에 도내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재촉구하는 등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4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을 방문해 SOC 국가중장기 종합계획에 전북 관련 사업을 반영해달라고 건의하고, 서부내륙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송 지사는 “지난 4.22일 공청회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규사업 43건 중 전라북도를 경유하는 철도는 1건에 불과하다”며 “경제성 논리에 따라 수도권과 광역시에 대한 SOC 집중 투자는 전북 등 소외지역의 개발격차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북도에서 요청한 전주~김천간 철도 건설․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등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노을대교 건설사업 등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이 국가중장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전북도는 전북 혁신도시, 국가식품산단 개발에 따른 물동량 수송에 대비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 구간 조기 착공 필요성도 역설하였다.

평택에서 부여를 거쳐 익산을 연결하는 서부내륙고속도는 1단계 평택에서 부여 구간(94.3㎞)은 2019년도에 착공되어 공사가 진행중이나, 2단계 부여에서 익산 구간(43.4㎞)은 10년뒤인 2029년도에나 착공계획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역행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외에도 송지사는 새만금신항만, 새만금공항과 함께 복합물류 수송체계(트라이포트) 구축을 위해 새만금항에서 대야역까지 연결하는 새만금항 인입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도 요청하였다.

 

이어서, 송하진 도지사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 지역 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전북의 새로운 미래 씨앗으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송 지사는 “식품-종자-ICT농기계-미생물-첨단농업 등 5대 농생명클러스터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육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면서 “천혜의 요건과 연구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전북을 아시아를 대표한 농생명 수도로 육성해야한다”고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하였다.

이를 위해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내에 식품․전시․체험․교육․쇼핑 등 복합적인 푸드파크 조성사업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17억원, 미생물 연구기관이 집적된 정읍지역에 GMP 기반 농축산용미생물 CRO 지원 국비 10억원,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교육기반 구축에 3억원 반영을 요청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부처 예산안 확정시기가 한 달여 남은 5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정 역량을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최우선을 두고 총력 매진할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오늘 방문에 이어서 5월 10일에도 문체부, 해수부, 등을 연이어 방문할 계획이며, 5월 6일에는 최훈 행정부지사, 5월 14일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 실국장 주 2회 이상 방문 등 지휘부가 중앙부처 문턱이 닳도록 방문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도는 지난달 27일 송하진 도지사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데 이어 28일에는 경북도와 동서화합을 전주~김천간 철도건설사업이 국가계획 반영되도록 공동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지난 3일에는 지역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청와대 정책실장․경제수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 면담을 통해 SOC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 반영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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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독일기업 초청 온라인 투자환경설명회
전북도는 4일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직접 투자유치 활동 어려움과 투자의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기업들을 화상으로 초청하는 투자환경 설명회를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전북도는 지난 4월 말까지 한독상공회의소(KGCCI)와 함께 전기차 분야의 독일 현지 기업들과 국내에 투자한 독일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번 설명회에 3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독일기업들 “한국(전북)투자 관심” 이끌어내 이날 화상 설명회에서 양선화 전북도 투자금융과장은 전라북도의 전기차 산업 현황과 새만금 산업단지 및 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독일기업들의 전라북도 투자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뒤이어, 실제 도내에 투자한 전기차 기업인 ㈜명신의 박호석 부사장이 명신의 향후 전기차 생산현황 및 향후 발전계획 발표하면서, 1단계 시장진입, 2단계 고객 다양성, 3단계 친환경 전기차 플랫폼 구축 등 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원정 연암공과대학 교수(前LG생산기술원 책임연구원)는 리튬 이차전지 생산 과제를 발표하였다. 전지 사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전지 PLC(Product Life Cycle) 관점에서 에너지 효율이 개선돼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