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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신중하씨 도의원 출마 선언

 

진안군 백운면 출신 신중하(59)씨가 6월 1일 진안군 브리핑실을 찾아 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신씨는 “3년전 농민, 서민들이 행복한 진안을 만들고자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경선에 참여했으나 불법 · 탈법으로 얼룩진 상대후보의 잘못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경선을 포기해야 했다”며 “깨끗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로 진안을 새롭게 바꾸는 데 이 한몸을 바치고 싶어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너져가는 진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뒤로 가는 진안을 바로잡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안군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며 전북도민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기는 착한 도정이 되도록 도의원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나아가 강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출마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안의 우수한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한 것은 이미 오래됐다”며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낙후되고 도태돼버린 애물단지 진안을 물려줄 수 없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간 준비하고 계획한 결심을 진안군민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씨는 이번 선거에서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총 선거비용도 3,000만원을 초과 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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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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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 태권도 관련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지난 총선 당시 무주군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무주군 태권시티 조성을 위해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2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에 따르면 태권도원이 준공된 지 8년이 지났는데도 태권도의 보급연구전시수련 및 지도자 양성 등에 필요한 단체가 이전되지 않아 태권도 성지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태권도원은 경기장과 박물관, 체험관, 연수원, 운영센타 등 사업비 2,475억원 규모이며 정부 주도 사업으로 조성돼 현재 운영 중이다. 그러나 민자지구는 가족휴양시설, 레포츠시설, 건강체험시설 등 사업비 1,050억원 규모로 민자유치 계획이 세워져 있으나 수도권과 접근성이 어렵고 인프라 구축 부족 등으로 투자가 미루어지고 있다. 이에 안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태권도 단체가 무주군으로 이전할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 단체가 이전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담은 것이다. 또한, 안호영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제3차 태권도 진흥기본계획’에 근거해 특수목적 형태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