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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신중하씨 도의원 출마 선언

 

진안군 백운면 출신 신중하(59)씨가 6월 1일 진안군 브리핑실을 찾아 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신씨는 “3년전 농민, 서민들이 행복한 진안을 만들고자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경선에 참여했으나 불법 · 탈법으로 얼룩진 상대후보의 잘못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경선을 포기해야 했다”며 “깨끗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로 진안을 새롭게 바꾸는 데 이 한몸을 바치고 싶어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너져가는 진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뒤로 가는 진안을 바로잡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안군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며 전북도민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기는 착한 도정이 되도록 도의원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나아가 강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출마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안의 우수한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한 것은 이미 오래됐다”며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낙후되고 도태돼버린 애물단지 진안을 물려줄 수 없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간 준비하고 계획한 결심을 진안군민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씨는 이번 선거에서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총 선거비용도 3,000만원을 초과 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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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