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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바이오, 1억500만원 상당 친환경유기농자재 기부

친환경유기농자재 1,000세트(1억500만원 상당)


 

장수군 장수읍 소재 친환경 병해충자재 생산 전문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장수바이오(주)(대표 박성숙)는 4일 친환경유기농자재 1,000세트(1억500만원 상당)를 장수군에 기탁했다.

 

한방싹충도사 등 4종으로 구성된 친환경유기농자재는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농약 잔류 없는 유기농자재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환경친화적인 농작업 구현을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박성숙 대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어 농가들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영수 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농가를 위해 친환경유기농자재를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으로 장수군 548정책의 사(4)고 싶은 농특산물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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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