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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악취로 고통 받지만 서로 아는 처지에 말도 못 하고.."

진안군, 마령면 악취문제 해결 위한 주민 간담회 실시

 

 

진안군이 마령면 지역 내 축사와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해결을 위해 8~9일 양일간 이장단을 비롯하여 주민자치위원 등 45명과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입지하고 있는 축사 50개소를 비롯해 2개소의 퇴비공장에서 발생되는 악취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 대부분은 “악취로 고통은 받고 있으나 서로 아는 처지에 말도 못 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며 군에서 엄격히 지도 관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군은 지난 1월 악취종합대책 수립시행 이후 악취 중점관리 대상시설 8개소 지정과 함께 1억 7천여만원을 들여 악취자동포집장비 설치와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축산시설 8개소에 안개분무시설과 퇴비공장의 탈취탑 설치 지원 등 10억여 원의 저감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완료, 진행 중에 있으며 일부 축사 시설에 관해서는 현대화 사업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업이 완료된 이후 악취가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숙이 환경과장은 “향후 악취 개선상황 정도를 파악해가며 필요 시 마령면 내 전체 축사시설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악취 측정과 악취취약축사 전수조사 등 악취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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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