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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누리파크내 가족단위 식당 「장수밥상」 오픈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장수누리파크 내에 위치한 가족단위를 위한 건강한 식당 ‘장수밥상’이 이달 15일부터 문을 연다.

 

13일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시니어클럽(관장 김숙희)이 운영하는 장수밥상은 장수군 농촌관광활성화와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4월 장수군과 협약을 체결해 메뉴 개발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달 15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장수밥상은 어린이,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장수누리파크 특성을 살려 넓은 단체석과 어린이 놀이방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시니어 클럽 소속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돈가스와 소바, 우동, 순두부찌개 등 건강식으로 메뉴가 구성돼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시간은 7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8월 이후로는 주말까지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익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지원돼 어르신들의 경제·사회적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류지봉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장수밥상 운영을 통해 누리파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건강식과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촌관광 및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바라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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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