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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부귀면지회, 물김치 전달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부귀면지회는 19일 관내 독거어르신 및 다문화 가정 20여 가구에 직접 담근 시원한 물김치를 전달했다.

 

박영춘 부귀면지회장은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자주 거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여름철 별미인 열무물김치와 장조림, 식후에 마실 수 있는 요구르트를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아 참석한 회원 10여명과 함께 힘을 모아 땀을 흘렸다.

 

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많은 분들이 집에 찾아와 안부도 묻고 귀한 음식까지 전달해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귀면 박영춘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작은 정성이라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귀면지회는 올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몸을 닦아 드리는 목욕사업과 지역에 있는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관람을 하는 사업을 추가 진행키로 했으며 총 70여 가정으로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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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