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33.2℃
  • 맑음강릉 34.3℃
  • 구름많음서울 34.8℃
  • 구름많음대전 34.5℃
  • 구름많음대구 35.0℃
  • 구름많음울산 33.2℃
  • 흐림광주 30.5℃
  • 구름많음부산 30.2℃
  • 흐림고창 31.7℃
  • 흐림제주 29.8℃
  • 구름많음강화 32.3℃
  • 흐림보은 33.3℃
  • 구름많음금산 34.8℃
  • 흐림강진군 30.4℃
  • 구름조금경주시 36.5℃
  • 구름많음거제 29.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여름철 건설노동자 안전 위해 현장관계자와 소통

▶도,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현장 관계자 등 참여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 행정처분 계도 방안 등 논의

 

전라북도는 여름철 건설노동자 건강관리와 건설현장 사망사고 근절, 건설행정처분 계도 방안 등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20일 전북도청에서 열고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도,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도로·하천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간담회에서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일선 현장 실무자들과 협의했다.

 

또, 도는 건설업 행정처분 중 건설공사대장 미통보로 인한 과태료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건설업체의 자발적 규정 준수 노력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는 처벌위주 행정에서 사전 계도로 업체 부담도 덜어줄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형우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현장 내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지침을 실천하는 등 각별한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 라며,

 

“도에서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교육 및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감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마련된 간담회를 통해서 사고예방 시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시책을 마련해 건설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경제활력 해법 찾기-고용생태계 개선체계 가동
전라북도와 전북연구원이 30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전북경제포럼 일자리 노동분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분과별 전문가 토론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연구원에 전북경제포럼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일자리 노동분과 세미나에는 원광대 강남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라북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한국노동연구원, 전북노동정책연구원, 전장부품기업인 제논전장㈜,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 고용‧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기조발제를 맡아 전라북도 일자리정책 평가와 발전과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일자리·노동분과에서는 민선 7기 일자리정책을 종합 검토해 전북의 고용전략 비전과 핵심 3대 전략 및 9개 실행전략이 제시됐다. ※ (참고) 3대 핵심전략 및 9개 실행전략 - (3대 핵심전략) ① 미래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 ②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③ 노동시장 통합과 삶의 질 제고 - (9개 실행전략) ① 신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 ② 특화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 ③ 산업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 / ④ 지역자원 활용형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