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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서,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 7대 신규설치

 

 

진안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진안 관내 고정식 무인 단속카메라 7대 신규 설치하는 등 과속차량 단속 강화에 나섰다.

진안에서는 현재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5명, 부상자가 48명으로 전년 대비 사망자는 2명 감소하였으나 부상자는 11명 증가하였고 특히 경운기 사망사고는 도내에서 발생한 10건 중 진안이 2건을 차지하였다.

이와 관련, 진안경찰서는 자치경찰로서 주민에게 안전한 교통환경과 원활한 운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로 진안읍 활인동 마을 앞 등 7곳에 고정식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차량 단속을 강화하였다. 지난 6월 추가로 설치된 단속카메라는 유예기간 3개월을 시범 운영 후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김홍훈 서장은 “자치경찰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안주민에게 제공되는 치안서비스가 만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교통시설을 추가 확충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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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