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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캠페인 성료!


 

진안군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1~7일까지 읍·면 주요 지역에서 열린 ‘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혈관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인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스스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30~40대는 물론 장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예방 수칙,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개인별 1:1 맞춤형 상담 등 7일 동안 관내 주요장소에서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김모씨(33세, 진안읍)“평소 건강에 이상이 없어 정상인줄 알고 지내다 검사 수치가 높아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 보건교육 등을 통해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괄질환 예방관리의 시작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더욱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교육 등을 통해 건강 진안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전화 :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430-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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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