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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16~17일 진안군청 광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진안군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진안군청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코로나 19로 농민들의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 읍·면에서 15개 농가가 30여개 품목으로 참여한다.

 

참여 품목은 사과를 비롯한 건고추 ,건표고, 홍삼액, 멜론, 도라지 즙 등이며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물가상승으로 지갑을 열기 부담스러운 군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농산물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폭염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는 판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에도 추석과 설 명절, 지역축제 때마다 자매결연지와의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도시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해 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기불황과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직거래 장터에 많은 군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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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