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2.3℃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1.6℃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7.4℃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8.3℃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백운면민의 장-최우현,김학진,신용빈,전진천,최병준

 

 

진안군 백운면은 백운면민의 장 수상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지난 16일 백운면 면민의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백운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백운면민의 장 수상자는 총 5개 분야로 문화체육장에 최우현(77세), 산업장 김학진(49세), 공익장 신용빈(59세), 애향장 전진천(51세), 효열장 최병준(75)씨가 각각 선정됐다.

 

문화체육장 수상자 최우현씨는

2005년부터 ‘진안군 좌도 뜬쇠 풍물패 백운전승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리더십으로 25명의 백운전승회 회원들과 함께 각종 대회와 공연에 참가해 진안 좌도 뜬쇠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데 일조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산업장 수상자 김학진씨는 2013년 고향 백운으로

귀농한 후 2014년부터 사과 농사에 매진하며 2017년부터 백운사과작목반 총무, 진안조합공동사업법인 사과대표위원, 한국병해충예찰센터 예찰요원으로 활동하면서 사과작물 컨설팅지원사업에 참여하여 본인 뿐만 아니라 백운면 사과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교육 및 정보 공유를 했고, 2018년부터 백운농협 참깨공선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익장 수상자 신용빈씨는

2015년부터 백운농협조합장으로서 백운면민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20여년간 겨울에 눈이 내릴때마다 원동창 마을을 비롯한 인근마을까지 직접 제설작업 봉사를 묵묵히 수행하는 등 평소 주변에 어려운 이웃, 어려운 상황 발견 시 솔선수범하여 면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어 면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애향장 수상자 전진천씨는 2010년부터 재전백운면향우회 재무로

활동하면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고 향우회원들이 면민의 날 등 각종 백운면 행사에 적극 참석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백운면민과 향우회원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효열장 수상자 최병준씨는

타지에서 직장 생활 중 2007년 정년 퇴임 직후 고향 백운에 귀향하여 부모님을 봉양하고 하던 중 2015년 아버님이 작고하시고 현재 거동이 불편하신 98세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고 있으며 본인도 75세로 보호를 받아야 할 고령임에도 항상 웃는 얼굴로 어머니를 지극 정성 보살피는 효심이 면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다가오는 10월 3일 백운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백운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