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산서면지사협, 밑반찬나눔사업 대상자 선정 논의

제 6차 운영회의 개최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구선서, 권동주)는 6일 산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6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저소득 독거세대를 대상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밑반찬나눔사업’ 대상자 선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관내 취약계층에 대해 체계적이고 촘촘한 맞춤형 동네복지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조사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권동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선서 산서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 산서면 협의체의 꾸준한 활동이 산서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산서면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사업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