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5.5℃
  • 서울 1.9℃
  • 대전 6.5℃
  • 흐림대구 10.2℃
  • 흐림울산 9.3℃
  • 광주 7.6℃
  • 구름많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4.9℃
  • 흐림제주 13.2℃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8.9℃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제59회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의 장 시상

- 군민의 장 시상식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 -


 

진안군은 12일 군청 강당에서 제59회 진안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의 장 시상식 위주의 간소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김광수 군의회의장, 이한기 도의원, 김홍훈 경찰서장, 박종각 교육장과 군청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시상식에서는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군민의 장 수상자 7명에게 군민의 장 증을 전달했다.

영예의 수상자는 △대장 송상모(76새) △문화장 이승철(57세) △공익장 박명석(65세) △산업근로장 손종엽(59세) △애향장 안복헌(80세) △효행장 신정이(71세) △체육장 박주홍(56세) 씨 등이다.

군민의 장 시상식 이후에는 과거 군민의 날 회상과 연령별 군민의 축하·희망 메시지가 상영됐다. 이 영상은 진안군 공식 유트브 채널 ‘빠망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춘성 군수는 기념사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군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 인구감소 그리고 지방소멸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 녹록지 않지만, 우리 군민 모두가 합심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