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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서, 스토킹 범죄 대응 관련 교육

 

진안경찰서 자치경찰 여성·청소년계는 10월 31일부터 시행되는 스토킹 처벌법에 대해 집중 대응을 위한 해당 기능 및 지역 경찰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비대면 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스토킹 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토킹 범죄 발생 시 초동조치, 피해자 보호·지원, 가해자에 대한 경고장 발부 등 단계별 업무 지침 공유 및 각 기능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김홍훈 서장은 “스토킹은 단순 괴롭힘이 아닌 중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 범죄로 기능별 유기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김홍훈) 자치경찰 여성·청소년계는 10월 31일부터 시행되는 스토킹 처벌법에 대해 집중 대응을 위한 해당 기능 및 지역 경찰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비대면 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스토킹 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토킹 범죄 발생 시 초동조치, 피해자 보호·지원, 가해자에 대한 경고장 발부 등 단계별 업무 지침 공유 및 각 기능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김홍훈 서장은 “스토킹은 단순 괴롭힘이 아닌 중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 범죄로 기능별 유기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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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직원들과 도정운영 추진상황 소통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특별법 특례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국가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자치도는 16일 ‘4월 소통의 날’을 개최, 김관영 도지사가 900여 명의 도청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행사에 앞서 세월호 참사 10주기추모에 이어 명사 초청 특강 및 이달의 혁신주인공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별자치도 시행한 지가 만으로 3개월이 지났다. 기존에 하던일에 특별자치도 관련 업무들이 추가 되었지만, 도민들이 우리에게 부여한 명령이기 때문에 살기 좋은 전북을 위해 우리가 힘을 모아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 도에서 특례를 만들고 많은 사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예산이다. 4~5월 본격적으로 부처 예산이 짜여지고 5월말까지 기재부로 예산이 넘어가 5~8월 기재부 심의를 거처 국회 심의 단계로 넘어가는데, 정부예산 안에 담기지 않은 것을 담고, 또 삭감하려고 하는 국회를 상대로 대응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에서 관련 업무를 오래 하신 전문가를 초청하게 되었다”며 임우근 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임우근 국민의힘 예산결산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