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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보건소, 망막증·콩팥병 합병증 검사비지원

 

 

진안군은 고혈압⦁당뇨병으로 등록된 지역주민에게 지원하는 안과망막증⦁만성콩팥병 검사비 지원 홍보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만30세 이상 진안군민으로 1차 의료기관 또는 보건지소에서 고혈압⦁당뇨병으로 등록된 환자다.

이들이 관련 검사를 받는 경우 의료기관에 검사비를 지원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병 자체의 위험성뿐만 아니라 뇌졸중, 심근경색, 만성콩팥병, 망막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우리 눈의 망막은 합병증이 잘 발생하여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실명이라는 영구적인 장애를 입을 수도 있어 전문가들은 합병증을 조기발견,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소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검사가 꼭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매년 망막합병증⦁만성콩팥병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12월 중순 종료 예정이니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등록환자는 꼭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문의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063-430-857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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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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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