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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보건소, 망막증·콩팥병 합병증 검사비지원

 

 

진안군은 고혈압⦁당뇨병으로 등록된 지역주민에게 지원하는 안과망막증⦁만성콩팥병 검사비 지원 홍보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만30세 이상 진안군민으로 1차 의료기관 또는 보건지소에서 고혈압⦁당뇨병으로 등록된 환자다.

이들이 관련 검사를 받는 경우 의료기관에 검사비를 지원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병 자체의 위험성뿐만 아니라 뇌졸중, 심근경색, 만성콩팥병, 망막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우리 눈의 망막은 합병증이 잘 발생하여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실명이라는 영구적인 장애를 입을 수도 있어 전문가들은 합병증을 조기발견,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소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검사가 꼭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매년 망막합병증⦁만성콩팥병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12월 중순 종료 예정이니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등록환자는 꼭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문의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063-430-857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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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