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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홀어머니 산성

-현 문화재자료 70호-
-국가 지정문화재승격을 위한 발굴 조사 추진중-

옛날 양씨부인이 살고 있었는데 설씨 총각이 결혼할 것을 요구하자 부인은 총각이 나막신을 신고 서울에 다녀올 때까지 성을 다 쌓지 못하면 허락하겠다고 했다. 부인이 마지막 성돌을 채 올리기도 전에 총각이 돌아오자 돌 나르던 치마를 뒤집어 쓰고 성벽 위에서 몸을 날려 자결하여 정절을 지켰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 온다. 

백제 시대 만들어져 고려, 조선초기까지 군창으로 사용되었다 한다.

******아홉 아들과 함께 쌓았다는데 양씨부인을 아내로 맞으려 했던 총각은 어떤 마음을 갖고 있었을까, 아홉 아들을 다 어쩌려고....... 혹, 농경 사회였으니 일손을 늘리려고? 부질없는 생각을 해 본다.******                                                          -편집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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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