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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위상양)는 지난 20일 장수시장에서 정신건강의 날 주간을 맞아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원 사업 안내 ▲정신질환 바로 알기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등을 홍보했다.

 

김진숙 보건사업과장은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상담 문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또는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063-350-28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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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