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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황인동 위원, “무주군 예산집행, 속도보다 방향과 내실화 초점 둬야”

“신속집행 장․단점 분석하고 무주군 상황에 맞는 집행 촉구”

 

 

무주군의회 제30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 황인동 위원이 공모사업과 예산집행에 있어 속도만 강조하기보다 내실화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

 

황인동 위원은 지난 23일 열린 기획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보자며 사업과 재정 건전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황인동 위원은 “무주군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지금이 위기라고 인식하고 있다. 내년 예산이 올해 본예산 대비 1000억원이나 줄어드는 상황에서 재정 건전화는 물론 어떤 방향으로 선택과 집중할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인동 위원은 정부의 신속집행 기조를 따르는 것이 맞는지 신속집행의 장․단점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인동 위원은 “신속집행 기조에 공무원도 집행에만 급급하다 보니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지금은 신속집행을 포기해서 불이익을 받더라도 예산 집행의 내실화에 집중하는 것이 무주군에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동 위원은 또한 무주군이 공모사업의 상당수가 건물을 짓는데 집중돼 있다며 늘어난 건물만큼 시설물 운영비가 증가하는 점을 우려했다. “무주군이 추진한 공모사업이 작년 35건, 올해 31건인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건물 신축이 포함된 사업이 많았다. 의원들이 자주 지적하는 내용인데 이렇게 건물을 지어놓고 운영비를 어떻게 할지 대책이 없다. 그리고 서로 내용이 유사하거나 여러 부서가 연관된 공모사업도 있다”며 부서장들이 모여 이런 점들을 검토하고 추진부서를 정하도록 기획실이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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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