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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 시행

친환경농업 실천 및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주력

- 사업비 10억 원 투입해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
-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463개 성분 분석 가능)
- 관내 농업인 영농목적으로 의뢰하면 무료 이용 가능 

 

무주군은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농촌진흥청에서 지원받아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하고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잔류농약 463개 성분 분석이 가능한 이 검사는 관내 농업인이 영농을 목적으로 분석을 의뢰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0.5~1kg)와 의뢰서를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과학관 1층 종합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 이용기 팀장은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경우 작물에 일률기준(0.01ppm)을 적용하는 PLS 제도가 시행되는 등 농산물 안전기준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다”면서

 

“우리 군도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농산물 안전분석실 가동을 준비해 올해 1월 2일부터 분석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이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막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만들어 친환경 무주농업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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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