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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반딧불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총사업비 16억 2천만 원 투입
- 골판지상자, 플라스틱 용기, 라벨, 스티커, 쇼핑백, 유리병 등 지원
- 포장재에 ‘2024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브랜드 로고 사용

 

무주군이 반딧불 농특산물을 통한 ‘2024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홍보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16억 2천만 원(군비 50%, 자담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브랜드 로고가 찍힌 골판지상자와 플라스틱 용기, 라벨, 스티커, 쇼핑백, 유리병 등의 농특산물 포장재를 지원할 예정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자연특별시‘라는 무주군의 새로운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무주방문의 해‘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장재 지원 품목은 사과와 복숭아, 포도, 토마토 등 과일 4종을 비롯해 블루베리 등 일반 농특산물, 머루와인 등 가공식품 등이며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서 농특산물 생산·판매를 원하는 농업인과 작목반, 조합 등 통합마케팅을 통해 계통 출하하는 곳에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9일까지로 과일류(4종)와 일반 농특산물은 농협과 영농조합에 그리고, 가공식품(와인가공업체 포함)은 각 읍·면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과일류(4종)의 포장재 단가는 품목별 2023년 평균 단가(kg당)를 적용하며 당해 계통 출하량이 최종 확정되는 11~12월경에 보조 금액이 확정된다.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 경영체등록증 확인이 꼭 필요하다.

 

 

비계통출하 농가에 대해서는 80만 원까지 지원(신청 시 경영체등록증 확인 필수) 하며 일반 농특산물 포장재는 최대 1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가공식품의 경우에는 무주군에서 30% 이상 원료수매를 해야 하며 지역인 3명 이상을 3개월 이상 고용한 업체에 대해 매출액에 상관없이 2백만 원을 지원한다.

 

가공식품 포장재 지원 신청 시에는 공통사항 서류(식품제조가공업 등록증 또는 유통전문 판매업 영업신고증, 표준재무제표증명서, 식품·식품첨가물 품목 제조보고서, 매입신고서·매입원장, 4대 보험 가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김광영 과장은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새겨넣은 새로운 포장재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 맛있고 안전한 반딧불 농특산물을 재각인시키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무주농업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을 줘 결국,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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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